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0.09.28 17:47

하은수(오른쪽) 저축은행중앙회 전무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윤태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장에게 식료품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식료품키트는 송편, 떡, 한과, 과일,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총 330세대에 전달됐다. 하은수 저축은행중앙회 전무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에게 추석 연휴를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식료품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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