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09.29 15:18

이진국(맨 앞) 하나금융투자 사장과 임직원들이 29일 추석맞이 음식이 담긴 '행복상자'를 갖고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하고 있다. 행복상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집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햇반, 즉석국, 라면과 같은 간편조리식품과 햇과일 등 총 7종의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서울특별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에 행복상자 100박스를 전달한 뒤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 행복상자를 건네며 위로했다.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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