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9.30 08:02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드라마 '앨리스'와 '접속무비월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앨리스 지난 번에 찍은 뉴스씬이 드디어 나왔어요 #숨은그림찾기수준#티비에내가나오네 아쉬우니깐#뉴스씬비하인드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검은색 티셔츠와 흰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미소와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그는 '#접속무비월드#비하인드컷'이라는 해시태구그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쭈디~", "사람인 척 하는 요정 아님?" 등의 댓글을 달아 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 SBS '접속무비월드' 등에 출연 중이며 '씨네타운' 임시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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