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9.29 16:06

이마트 모델들이 전과 송편 등 명절 포장음식을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전국 83개점에서 직접 만든 전과 나물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녹두전(개당 3980원), 동태전·오색꼬지전·애호박전(100g당 3280원), 동그랑땡, 잡채(100g당 1780원), 모둠전(한팩 1만9980원)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무나물 등 각종 나물(한팩 2980~1만4980원), 오색송편(100g당 1650원) 등이다.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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