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0.01 00:59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사진=BTS SNS)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사진=BTS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서울 홍보 영상에서 다정한 남자친구 같은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비지트서울TV(VisitSeoulTV)'에는 'Making of [SEOUL X BTS] SEE YOU IN SEOUL video'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SEE YOU IN SEOUL'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서울에서 같이 데이트하고 싶게 만드는 남친미를 한껏 발산하는 정국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세련되고 깔끔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귀여움을 장착한 애교살이 돋보이는 눈 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더불어 호감이 절로 가는 정국의 눈부신 훈남 비주얼과 서울에서 함께하자는 따뜻한 손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를 다시 탈환했다.

빌보드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최신 차트에서 1위로 다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직후 2주 연속으로 핫 100 1위를 차지했고, 이후 2주간은 2위를 기록했지만 발매 5주차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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