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10.04 16:08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서울 4시간 30분, 울산→서울은 4시간 10분, 목포→서서울은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 대구→서울은 3시간 30분, 광주→서울은 3시간 20분, 강릉→서울은 3시간, 양양→남양주는 2시간, 대전→서울은 1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하다"며 "평소 휴일 수준 정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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