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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6.04.08 16:13
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 KC환경서비스가 KC환경개발 주식 4047주를 33억4293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감자를 통한 투자자금 회수 목적"이라며 "지분율은 50.8%로 처분 후에도 전과 변동 없다"고 밝혔다.
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 KC환경서비스가 KC환경개발 주식 4047주를 33억4293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감자를 통한 투자자금 회수 목적"이라며 "지분율은 50.8%로 처분 후에도 전과 변동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