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6.04.08 16:13

한국석유공업은 계열사인 KP한석유화에 117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1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576억4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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