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10.12 10:48
신한금융투자 서울금융센터WM1지점 간판. (사진=박지훈 기자)
신한금융투자 서울금융센터WM1지점 간판. (사진=뉴스웍스DB)

[뉴스웍스=이정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마포지점, 광화문지점, 연희동지점이 TFC(Total Finance Center)강북금융센터로 확장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TFC강북금융센터는 강북금융센터WM1지점, 강북금융센터WM2지점, 강북금융센터PIB지점으로 구성돼 해외투자, 세무, 부동산, IB 등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 디지털 세미나 시스템 및 인플루언서 PT룸 등을 구성해 언택트 시대의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 TFC강북금융센터는 이번 이전을 기념해 생애 최초 신규 계좌개설을 하는 개인 고객에게 1인당 1억원을 한도로 연 2.8%의 특판RP를 판매한다. 해외주식 실물 교환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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