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0.12 16:15
이동욱, 유인나 (사진=유인나 인스타그램)
이동욱, 유인나 (사진=유인나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한 유인나와 이동욱의 다정한 투샷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인나는 드라마 출연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nally their selca, ctto thanks" 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띄고 있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남선녀 케미를 자랑하는 둘의 우월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12일 O tvN에서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가 재방송됐다.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이동욱, 유인나, 이상우, 손성윤,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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