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0.10.15 15:02

농협은행 IT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왕림마을 들깨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및 거리유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박상국 IT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유례없는 긴 장마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고객과 농업인,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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