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잠실엘스 17.2억 사들여…20대는 아펠바움 51억에 구매
10대, 잠실엘스 17.2억 사들여…20대는 아펠바움 51억에 구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0.10.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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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정부 부동산 정책, 현금부자에게만 집 살 기회 넓혀"
잠실엘스 단지 전경. (사진=카카오맵 캡처)
잠실엘스 단지 전경. (사진=카카오맵 캡처)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2018년 이후 청년세대가 단독명의로 구매한 아파트 중 최고가 단지는 서울 용산의 한남더힐(240.3㎡)로, 63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는 송파구 잠실엘스(17억2000만원), 20대는 강남구 아펠바움(51억원)을 가장 높은 가격에 사들였다.

15일 한국감정원이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2018~2020년 6월간 연령대별 실거래 현황(단독명의 기준)'에 따르면 20대와 30대가 매수한 최고가 아파트는 서울 용산의 한남더힐로 63억원(240.3㎡)이었다.

다음으로 강남의 상지리츠빌카일룸2차 58억5000만원(244.3㎡), 강남의 삼성동상지리츠빌카일룸 53억3000만원(237.7㎡),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52억5000만원(154.9㎡)순이었고, 거래자는 모두 30대였다.

20대가 산 아파트 중 최고가는 강남구의 아펠바움(241.8㎡)으로 51억원이었고, 용산의 한남더힐 49억원, 서초의 반포주공 1단지 및 반포자이를 각각 40여 억원에 매입한 사례가 뒤를 이었다. 30대 매매 상위 10곳은 모두 40억원을 넘어섰고, 20대 매매 상위 5곳 또한 30억원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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