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0.16 03:34
'사랑의 콜센타' 영탁, 정동원, 김태우, 붐 (사진=영탁 SNS)
'사랑의 콜센타' 영탁, 정동원, 김태우, 붐 (사진=영탁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 영탁이 김태우, 붐, 정동원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15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으로 즐거웠던 역대급 하루 간만에 부모님 뵈러 가서 목소리가 날아다니네 울찬또ㅎㅎ 야구 중계 잘하고 올라오니라♡ 오늘밤은 사콜에서 만나요☎️ 보컬의신들이 나오십니다 후덜덜덜 #뽕숭아학당#사랑의콜센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탁이 김태우, 붐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영탁과 정동원이 밝게 웃으며 행복한 모습을 자랑한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갓6'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와 역사상 가장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또 임영웅과 임태경이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임가(家)네 듀엣'을 결성,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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