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10.16 09:22
방시혁(왼쪽)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한국거래소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방시혁(왼쪽)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한국거래소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뉴스웍스=이정훈 기자] 코스피에 상장 이틀째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폭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 18분 기준 빅히트는 전일 대비 3만원(11.63%) 하락한 2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히트는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주목받았지만 지난 15일에 이어 이날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빅히트 주가는 이틀간 시초가 대비 16.07% 하락했다.

(자료=네이버 금융)
(자료=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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