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임영웅 '어느날 문득' 뜨거운 인기… 김용임 "이찬원 무대 국보급 울림" 극찬
'사랑의콜센타' 임영웅 '어느날 문득' 뜨거운 인기… 김용임 "이찬원 무대 국보급 울림" 극찬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10.17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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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타' 임영웅 (사진=TV조선 캡처)
'사랑의콜센타' 임영웅 (사진=TV조선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 27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1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발매된 ‘사랑의 콜센타 PART27’ 앨범에는 영탁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시작으로 이찬원의 ‘대전 부르스’, 김희재의 ‘사랑여행’, ‘수리수리술술’, 정동원의 ‘난 너에게’, ‘흙에 살리라’, 임영웅의 ‘어느날 문득’, 장민호의 ‘서울 가 살자’, 영탁과 장민호의 ‘미련 때문에’가 수록됐다.

이어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여사6(최진희, 정수라,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의 무대도 음원으로 나왔다. 조정민의 ‘노래하며 춤추며’, 정수라의 ‘정말 좋았네’, 금잔디의 ‘역쩐인생: 가난한 남자’, 최진희의 ‘낙엽은 지는데’, 서지오의 ‘보여줄게’, 임영웅과 김용임의 ‘내사랑 그대여’, 이찬원, 정수라의 ‘꿈의 대화’까지 총 16곡이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27회는 여사6 최진희, 정수라,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이 출연한 ‘트롯 여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TOP6와 여사6는 마치 디너쇼에 와있는 듯한 고퀄리티 무대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을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원곡자 정수라는 울컥한 모습으로 무대를 감상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영웅은 ‘어느날 문득’으로 100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해당 무대 영상은 영상 공개 약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찬원은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의 호소력 짙은 열창에 출연진 모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김용임은 이찬원의 무대를 보고 “국보급 울림이다”라며 극찬했으며, 최진희도 “이런 무대는 칭찬이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찬원은 정수라와 함께 이범용, 한명훈의 ‘꿈의 대화’를 불렀다. 정수라는 “지금 가장 설레는 무대다. 둘이 듀엣하지 않냐”라며 떨림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찬원 특유의 구수함과 정수라의 걸 크러쉬 매력이 만나 파워풀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흥겨운 듀엣 무대를 완성시켰다.

서지오는 김희재와 마지막 대결 주자로 나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한 서지오는 99점을 받으며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모의 활약에 긴장한 기색을 드러낸 김희재는 즉석에서 서지오의 ‘수리수리술술’로 선곡을 바꿔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사랑의 콜센타' 2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27주 연속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석권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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