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0.18 00:29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절기 조심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으로 변해가는 나뭇잎 사진을 게재했다.

이가흔도 "날 좋고 기분도 좋지만 시험기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사진을 올려 건강한 모습을 자랑했다. 천안나도 흰색 블라우스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은 시즌3까지 방송됐으며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박지현 김강열, 서민재 임한결이 커플로 탄생했지만 이후 편안한 관계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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