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0.10.16 16:24

김태영(오른쪽) 은행연합회장이 16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은행권을 대표해 근로복지공단에 근로복지진흥기금 200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실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업자 등을 위한 실업대책과 고용·생계안정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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