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10.19 11:53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KGC인삼공사가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화애락 본'을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된 '화애락 본'은 홍삼농축액을 1.7배 증량하고, 석류, 크렌베리, 레몬밤 등 특화 소재를 강화함에도 가격은 동결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은 여성 건강을 위한 전문브랜드로 '화애락'을 운영하며, '화애락 본'은 여성의 몸에 가장 큰 변화가 오는 갱년기 이전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부장은 "여성 일생 중 급격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발생되는 갱년기는 평생 건강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여성 생애주기별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정관장 화애락은 갱년기 전, 중, 후 단계별로 체계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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