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0.10.20 15:27

허창수(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신임 주한유럽연합(EU) 대사와 코로나19 현황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통상 현안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교류에 대해 논의한 뒤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허 회장은 또 통상전문가인 유명희 후보자가 WTO 사무총장 선거 결선에 진출하게 된 데에 감사를 표하고 결선에서도 EU의 변함없는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제공=전경련)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