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0.23 10:37
문가영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문가영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문가영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편한 차림에서도 빛나는 그의 청순하고도 세련된 미모가 눈에 띈다. 또렷한 눈망울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역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사랑해요 언니", "여신이 따로없네 진짜 워너비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2017년 KBS2 ‘드라마 스페셜-혼자 추는 왈츠’를 시작으로 MBC ‘위대한 유혹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다.

1996년생인 문가영은 올해 나이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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