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10.23 11:31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필립스코리아가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3종’을 출시한다.

‘필립스 에센셜 에어프라이어’는 오리지널 에어프라이어 브랜드로서 10년 동안 발전해온 에어프라잉 기술은 그대로 탑재하며 가격은 역대 가장 합리적으로 맞춘 라인업이다.

신제품을 통해 맛을 결정하는 에어프라잉 기술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필립스 에센셜 에어프라이어’는 필립스만의 특허받은 공기 순환 기술인 래피드 에어기술을 적용하여 바스켓 주위의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켜 기름 없이도 겉은 더 바삭하고 속은 더 촉촉한 요리를 완성해 준다.

회오리판 바닥은 평평한 바닥 대비 40% 더 강력하게 열풍을 순환시켜 건강하고 맛있게 조리한다.

하이마트에 단독으로 선 출시하는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대용량’ 모델은 4.2ℓ대용량 바스켓으로 4~5인분의 요리를 한 번에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스마트 터치스크린도 탑재되어 있어 간편하게 원하는 시간과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필립스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아날로그 컴팩트’ 모델은 2.3ℓ 용량의 컴팩트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어느 주방에서나 부담 없이 레피드 에어 테크놀로지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필립스 관계자는 “최초로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 오리지널 브랜드로서 더 많은 고객들이 필립스만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신제품을 통해 10년 동안 혁신 기술을 선도해온 필립스의 특허 받은 래피드 에어 테크놀로지와 회오리판 바닥이 만들어내는 기본부터 다른 기술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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