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이상아 "역대급이다… "주말에만 보는 남편 '괴물'이었다
'애로부부' 이상아 "역대급이다… "주말에만 보는 남편 '괴물'이었다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10.24 02: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화정, 이상아, 홍진경, 이용진, 양재진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최화정, 이상아, 홍진경, 이용진, 양재진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1회의 휴식기를 가진 뒤 더욱 강력해진 ‘애로드라마’와 ‘속터뷰’를 담은 13회로 돌아온다.

26일 방송되는 ‘애로부부’ 예고편은 달콤한 연애를 하듯이 애틋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한 주말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이어지는 장면에선 욕실에서 반라의 모습으로 나온 남편이 “이게 다 뭐야!”라고 소리치는 아내에게 따귀를 맞았고, 놀라운 상황에 MC 홍진경과 이상아는 “역대급이다, 이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이 남편이 교활한 미소를 지으며 무언가를 찢어서 버리는 모습도 포착돼, 또 다른 추악한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암시했다. 최화정은 “진짜 너무하다”고, 홍진경은 “괴물이다”라고까지 말해, 이번 ‘애로드라마’의 충격적인 사연을 궁금하게 했다.

한편, ‘속터뷰’에는 “20년째 처가살이 중”이라고 밝히는 남편과, “그래서 2년을 안 하는 거야?”라며 ‘S리스’ 부부가 된 현실에 불만을 품은 아내가 등장한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질문에 “그럼 내가 할 수 있니? ‘당신 잘 할 수 있어~’라고 말하기만 하면 할 수 있냐”고 설움을 폭발시켰다. MC 이용진은 “아니, 저녁에 당구 치러 가자는 것도 아니고...”라며 새로운 ‘속터뷰’ 부부의 입담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심각해졌고, 남편은 “지금 난, 당신 눈치가 보이고 무서워”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에 아내 쪽에선 “당신이 하도 안 해주고 불만을 갖게 하니까...”라며 마침내 눈물을 떨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26일 월요일 밤 10시 13회를 방송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