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0.24 00:28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가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박지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가흔이 검은색 셔츠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가흔도 최근 "골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가흔은 화보를 연상시키는 포즈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천안나는 지난 22일 "진짜 힐링이다", "이곳은 속초"라는 글과 함께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은 시즌3까지 방송됐으며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박지현 김강열, 서민재 임한결이 커플로 탄생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이가흔, 천안나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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