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0.24 19:20
한해 (사진=한해 인스타그램)
한해 (사진=한해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래퍼 한해가 제대 후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한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작은 얼굴과 매력적인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편안한 인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모야모야 너무 귀여워", "넌 왜 잘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해는 지난 해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방침에 따라 휴가 중 복귀 없이 지난 9월 조기 전역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입대 전 고정 멤버였던 한해와 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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