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0.25 20:45
홍진영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한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간만에 피부과~~^^ 관리받을땐 앞깐ㅋㅋㅋ #빨간머리홍 11.2일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피부 관리에 앞서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 레드 컬러의 헤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해 히트시켰다. 이후 '부기맨', '산다는 건', '사랑의 와이파이', '엄지 척' 등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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