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0.27 09:13
아이린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아이린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모델 아이린이 공개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ing for fal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노란색 니트를 입고 녹음을 배경으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소멸할듯한 작은 머리와 시크함을 더해주는 단발머리가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2012년 26세에 모델로 데뷔한 아이린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국적은 한국, 미국 이중국적자이다. 아이린은 다양한 패션쇼에 나섰으며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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