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0.10.27 11:19
마스크 착용 캠페인 모습(사진제공=한국마사회 수원지사)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한국마사회 수원지사)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영통3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지난 25일 영통역사거리, 중앙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지역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면서 모두를 위해 시민 스스로 방역 주체가 돼 달라고 호소했다.

최성욱 수원지사장은 "힘든 상황이 오래 지속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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