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0.30 02:30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영탁 (사진=장민호, 영탁 SNS)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영탁 (사진=장민호, 영탁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와 영탁의 SNS 게시물에 관심이 쏠린다.

장민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추워졌어요 겨울 건강하게 보낼 채비 지금부터 시작^^#독감조심 #감기조심 #코로나조심#마스크 #손소독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민호가 편안한 의상을 입고 한 공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와 잘생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8일 영탁도 "여행갔다왔지롱쓰 #발리에서생긴일#비행기에서발꼬랑내가나요#뽕숭아학당"이라는 글과 함께 트롯맨 F4의 '뽕숭아학당'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도 훈훈하게 한다.

한편,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0회에서는 TOP6와 박사10이 '제1대 트롯 왕'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이찬원은 '서울 엄마'로 인연을 맺은 유지나 앞에서 자신의 최애곡 '미운 사내'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나가 원곡자인 '미운 사내'는 이찬원이 자신의 SNS 아이디로 해놓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던 곡이다.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영탁 (사진=장민호, 영탁 SNS)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영탁 (사진=장민호, 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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