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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윗 기자
- 입력 2020.10.30 10:47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LG화학은 3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전지(배터리)사업부문 분할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전지사업부문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이 출범한다.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LG화학은 3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전지(배터리)사업부문 분할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전지사업부문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이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