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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0.31 00:04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여성 출연자 박지현·이가흔·천안나·서민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가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네명 완전체로 델고갔다 후후 레인보우쉼터에서는 365일 귀여운 멍멍이들이 입양 대기중#사지말고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현·이가흔·천안나·서민재가 한 강아지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한편,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은 시즌3까지 방송됐으며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박지현 김강열, 서민재 임한결이 커플로 탄생디,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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