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대청 기자
  • 입력 2020.10.30 15:50
(이미지제공=엔씨소프트)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트릭스터M은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의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다.

엔씨는 지난 28일 자정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시작 후 이틀 만에 참가자 100만이 몰리며 기대감을 키웠다.

게임 사전예약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펫과 드릴 아이템 등을 받게 된다.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는 게임의 드릴 시스템, 길드 시스템 컴퍼니, 장비 강화 시스템 등 상세 콘텐츠들이 순차적으로 올라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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