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11.06 18:40

[뉴스웍스=이정훈 기자] 포스코케미칼은 2758억원 규모의 양극재 제조설비를 증설한다고 6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7.4%에 해당한다. 투자 목적은 2차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한 양극재 생산설비 증설이다. 투자 기간은 2022년 5월31일까지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