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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12 13:56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정혜성이 전한 근황에 관심이 뜨겁다.
최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꽃단장을 한 이유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큰 눈망울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9년 데뷔한 정혜성은 드라마 '블러드' '오 마이 비너스' '리멤버-아들의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 '김과장'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의문의 일승' 등에 출연했다.
한편 정혜성은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조미란 역을 맡았다.
이선영 기자
idsy1414@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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