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16 16:09
아린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아린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근황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유쾌하고 따스한 우리 원당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투명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어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고 갸름한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살짝 내민 입술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고혹적인 눈빛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린은 16일 현재 KBS2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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