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19 14:54
써니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써니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미모의 근황을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빼빼로데이~ & 가래떡데이!!!!! 쑥가래떡 구워서 꿀 찍어 먹을꼬얌 꺄륵"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웨터를 입고 상큼한 미소로 윙크를 하는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써니는 청순하고도 특유의 귀여운 비주얼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써니는 2007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지'(Gee) '훗'(Hoot) '소원을 말해봐' '오!'(Oh!) '라이언 하트' '파티' '할로데이' 등 다수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이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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