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20 09:26
박정화 (사진=박정화 인스타그램)
박정화 (사진=박정화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그룹 EXID 출신 배우 박정화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화는 차 안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정화는 2012년 EXID로 데뷔해 ‘위아래’, ‘아예’, ‘핫핑크’, ‘DDD’, ‘낮보다는 밤’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웹드라마 등을 통해 조금씩 연기 활동을 펼쳐온 박정화는 내달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용루각'에 출연한다.

한편 박정화는 2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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