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23 08:20
애슐리 (사진=애슐리 인스타그램)
애슐리 (사진=애슐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애슐리가 시크한 미모를 뽐낸 근황을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애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슐리는 어깨가 드러나는 탑에 검은색 가디건을 걸친 채로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미모와 시크한 표정이 어우러져 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2013년 '나쁜 여자'로 데뷔한 레이디스 코드는 '예뻐 예뻐', '키스 키스' 등을 발표했다. 이후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 신인가수상과 가온 차트 K팝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주목받던 시기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고 이후 레이디스 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 3인 체재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한편 애슐리는 2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매일 코너 '3분 잉글리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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