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25 08:03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단아함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정장을 입고 의자에 바르게 걸터앉은 주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단아하고도 청순한 미모와 밝은 미소를 띄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은 SBS 소속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으며 매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서 사랑 받고 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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