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25 13:34
배다혜 (사진=배다혜 인스타그램)
배다혜 (사진=배다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가수 배다해가 스토커 고소 이후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배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모두의 하루하루가 꽃 같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의자에 앉아 아래를 쳐다보고 있다. 꽃무늬가 섬세한 원피스와 가디건이 그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앞서 배다해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고소장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 시간 참아왔던 스토커, 악플러에 대한 고소 진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5일 해당 스토커는 구속 영장이 신청된 상태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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