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남희 기자
  • 입력 2020.11.26 18:20

청호나이스 계열사 나이스엔지니어링 조희길(오른쪽 네 번째)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주낙영(왼쪽 네 번째) 경주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성금은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에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회사에서 낸 후원금을 합쳐 마련했다. 청호나이스는 경주 출신 정휘동 회장이 1993년 설립한 기업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습기 등의 제품을 제조·생산 판매하는 국내 대표 생활환경가전 기업이다. (사진제공=청호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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