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27 07:40
애슐리 (사진=애슐리 인스타그램)
애슐리 (사진=애슐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애슐리가 전한 귀여운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애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ating my fav food for birthday brunch. thank you everyone for all the messages, pics, videos and love twenty ni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슐리는 짧은 기장 단발 머리에 귀여운 핀을 꼽고 카메라 앞에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세련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애슐리는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매일 코너 '3분 잉글리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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