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첫 '자이' 아파트"…GS건설, '중산자이' 1453가구 분양
"경북 경산 첫 '자이' 아파트"…GS건설, '중산자이' 1453가구 분양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0.1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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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자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중산자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GS건설이 경북 경산에 첫 선을 보이는 자이(Xi) 아파트 '중산자이'가 27일 사이버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중산자이는 1단지 8개 동 1144가구, 2단지 3개 동 309가구 총 11개 동 1453가구로 조성된다. 1단지는 전용면적 74㎡, 84㎡, 117㎡로 구성되고, 2단지는 96㎡, 117㎡로 이뤄진다.

중산자이가 들어서는 중산동은 대구 수성구와 경계가 맞닿아 수성구 인프라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통한다.

경산시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GS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기대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중산자이는 반경 1㎞ 이내에 사월역·욱수천·신매공원의 수성 생활권과 중산호수공원·이마트·성암산의 중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을 갖췄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대구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에 인접해 대구 도심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이마트(경산점)이 위치해 있으며 펜타힐즈 중심상권, 수성구 시지동 상권까지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수성구 학원가, 대구스타디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미술관 등 각종 문화시설과 교육시설도 위치해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먼저 중산호수공원이 단지에 근접하고 있어 호수공원에서 산책 및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욱수천과 성암산 등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산자이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하고 타워형 설계없이 전 가구 4베이 혹은 5베이 판상형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도 전 가구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일정은 12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2월 15일, 2단지 12월 16일에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단지 12월 28일~12월 31일, 2단지 12월 29일~12월 31일 동안 당사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1단지와 2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개 단지 동시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중산자이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중산자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견본세대 및 옵션사항 등 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자이TV를 통해 27일 낮 12시에 견본주택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661길 20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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