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11.29 06:00
서울의 아파트 (사진=픽사베이)
서울의 아파트 (사진=픽사베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12월 첫째 주 청약물량은 14곳 1만44가구다. 모델하우스는 5곳 오픈 예정이다.

2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1주(11월 30일~12월 5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4곳이다.

먼저 30일에 고척 아이파크 MD·RD(민간임대) 등 2곳에서, 12월 2일에 안성 쌍용 더플래티넘 프리미어,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2차(오피스텔), 영동 카이저아파트, 쌍용 더플래티넘 완도(주상복합) 등 4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3일에 고양 호반써밋 DMC힐즈, 여주역 휴먼빌, 인천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민간임대),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주상복합),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 대구 더샵 프리미엘 시그널3.0(오피스텔), 부산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주상복합) 등 7곳에서, 4일에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 1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주에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5곳이다. 

4일에 화성남양 시티프라디움4차,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 광주 힐스테이트 첨단(주상복합), 목포 하당 제일풍경채 센트럴퍼스트, 여수 아델리움 오션프랑(테라스하우스)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이 중 광주 힐스테이트 첨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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