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11.27 11:2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아토팜'이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베스트셀러 'MLE 크림'과 ‘탑투토 워시'다.

'2020 화해 뷰티 어워드'는 실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사용자가 남긴 리뷰 102만 건을 분석해 후보 제품을 선별하고, 총 4단계의 어뷰징 리뷰 검수 과정을 거친 선정 과정으로 신뢰도가 매우 높다. 

아토팜의 ‘MLE 크림’과 ‘탑투토 워시’는 다수 소비자의 우수 후기를 통해 제품력을 입증하며 1위에 선정됐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실제 고객으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한 성분은 물론 뛰어난 기술력으로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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