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1.27 13:14
송윤아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송윤아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우 송윤아가 물 오른 미모로 전한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하세요~ 최고로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포근해 보이는 보라식 목폴라 니트를 입고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마모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송윤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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