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12.01 11:34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신세계건설은 지난 11월 30일 스타필드 수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64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5.90%에 해당한다.

신세계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 연면적 32만9841㎡ 규모의 복합상업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12월 중 착공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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