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12.02 02:24
이찬원 (사진=이찬원 SNS)
이찬원 (사진=이찬원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타'에서 활약 중인 이찬원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11월생 셀럽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아 '11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이찬원은 지난 11월 1일 생일에 팬클럽 찬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덕분에 1억 5791만 8792표의 기록을 세운 이찬원은 ‘최애돌 셀럽’ 첫 이달의 기적 주인공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 이찬원은 ‘최애돌 셀럽’ 제4대 기부천사로도 선정되어 50만 원을 기부했다.

‘최애돌 셀럽’은 생일에 1위를 기록한 스타 중 투표수가 가장 높은 1명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11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이찬원의 광고는 12월 15일~12월 29일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이찬원은 공식 팬카페에서 유튜브 채널 ‘이찬원TV’가 1일 오후 6시에 정식 오픈된다. 브이로그, 비하인드 영상 등 이찬원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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