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와이프 누구? 팬과 선수 인연…"96년 한국 시리즈 우승 상금으로 프랑스에 아내 데리러 갔다"
이종범 와이프 누구? 팬과 선수 인연…"96년 한국 시리즈 우승 상금으로 프랑스에 아내 데리러 갔다"
  • 이선영 기자
  • 승인 2020.12.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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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야구선수 이종범이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그와 와이프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종범은 지난 1997년 현재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뒀다. 이종범 아내는 이종범 보다 1살 연하인 만 49세로, 두 사람은 1994년 잠실구장에서 팬과 선수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 아내가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면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털어놓은 이종범은 "저희가 1996년에 박재홍이 신인 때 현대가 강력한 팀이어서 한국시리즈에 올라왔다"며 "우승해서 그 상금으로 집사람 데리러 간다고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승 못하면 널 못 데리러 가고 우승하면 상금 받고 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우승해서 프랑스에 갔다"며 "와서 그 이듬해 약혼하고 결혼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종범은 야구계 신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들 이정후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아들 경기 해설을 해봤는데, 잘할 때 칭찬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아들 경기 때는 해설을 빼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이종범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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