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02 07:48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SB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SBS)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가 풀메이크업으로 출근한 이유를 밝히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풀메이크업으로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다"라고 자랑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거 끝나고 철업디(김영철)랑 함께 촬영이 있다. 아침부터 일찍 준비했다. 이렇게 풀메를 하고 철파엠을 한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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