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20.12.04 09:26
배혜지 (사진=배혜지 인스타그램)
배혜지 (사진=배혜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물 오른 미모로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혜지는 자연을 배경으로 손에 턱을 괴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인형같이 뚜렷한 이목구비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배혜지는 KBS 광주방송총국 기상캐스터, YTN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현재 '조우종의 FM대행진' 목요일 코너인 '일어나, 회사가야지'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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